존경하는 한광 교회 당회장 차 은일 목사님께 올립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르기만 하여 어느덧 11월 마지막 가며 겨울 추위 한파가 몰아 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안녕 하셨습니까?.

한광 교회 당회장 차 은일 목사님 주님의 바쁘신 사역에 그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매윌 보내 주신 지원금 10만원 잘 받았습니다.

11월 20일 10만원도 잘 받앗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교회 부채도 조금 값긴 했지만 1억2600만원 있으며 대출 이자가 많이 올랐으며 힘겨움이 있습니다.

홀로서는 것이 자나 깨나 소원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안타 깝습니다.

많은 관심과 힘 되어 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염려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교회 당회장 차 은일 목사님과 국내 선교부와 한광 교회와

모든 성도님 가정과 직장 생업위에 충만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하면서 여기에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안에서 내내 평안히 안녕히 계세요.

2022, 11. 30 

건국교회 김 철원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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