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22년 8월 중고등부 스케치입니다.
한광교회 중고등부는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배와 교제 모두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8월에는 여름 수련회의 열기를 이어 역동적으로 교제를 하고, 예배를 다시 회복시켰습니다.
우선 8월 설교부터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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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변화는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하지 못했던 찬양팀 활동을 재개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많은 학생들이 찬양팀에 지원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다시 찬양팀 연습을 하는 역사적인 모습을 보면서 감격적인 마음이 들었는데요.
예배를 회복시켜달라는 우리의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 응답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공과 활동 사진입니다.
다들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한 반은 교사 회의실에 들어가서 공과 공부를 하고,
다른 한 반은 초등부실에 가서 공과 공부를 하는데도
자리가 모자라고 시끄러워서 새로운 장소가 필요하다는 건의사항까지 나왔습니다.
또한 제자훈련 시간에 함께 모여 신앙의 훈련을 했습니다.
같이 QT 모임도 하고, 제자훈련 교재로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학교 생활, 이성교제, 결혼 등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며 토론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주중에 따로 교제하는 모습입니다.
남학생들과는 따로 PC방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게임을 해봐서 어색하고 생소했지만
이렇게 또 학생들과 가까워지는 순간이 참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여학생들과는 함께 즉석사진관에 가서 사진도 찍고, 보드게임 카페도 갔습니다.
웃긴 표정으로 사진도 찍고
같이 카페에서 보드게임도 하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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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광교회 중고등부의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도했던 대로 예배와 중고등부 활동이 모두 회복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드디어 오랜 기도의 결실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옵니다.
열매가 무르익는 황금빛 계절에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의 신앙도 더욱 성숙하고 깊어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신앙을 어떤 모습으로 고백하고 보여주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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