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살다 보면 힘든 일은 늘 넘칩니다 (25년 3월 16일)
2025-03-15 21:55:18
한광교회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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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힘든 일은 늘 넘칩니다. 어려움 하나가 해결되었는가 싶으면 더 큰 어려움 두 개가 찾아오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제 좀 어려움을 해결하고 살 만한가 싶으면, 마음 상할 일로 인해 밑바닥 깊은 곳으로 떨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일이 놀랍지도 않을 정도로, 늘 힘들고 어려운 일은 주변에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불변하셔서 늘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계셔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무리 크고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나가도, 주님은 힘들다 하지 않으셨고 무겁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나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제 부활주일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된 지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우리 교단은 사순절을 따로 지키지 않습니다만, 다른 교단은 사순절이라고 하여 부활절까지 40일을 카운트 다운하며 지킵니다. 올해는 3월5일 수요일부터 그런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꼭 사순절이라고 부르며 절기로까지 지킬 필요는 없겠지만, 우리 인생에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집중하는 것은 영적으로 큰 유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삶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말 그리스도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다 보면 힘든 일은 늘 넘치는데, 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새로운 힘을 얻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섬김이 차은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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