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3월 22일 새생명초청주일에 귀한 걸음으로 한광교회를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어 예배의 자리에 함께해 주신 것 자체가 저희에게 큰 기쁨이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을 줄 믿습니다.
처음 오신 자리라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지만,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전해졌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는 잠시 머무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만지시고 새 힘을 주시는 귀한 시간입니다. 그 은혜가 삶 가운데 잔잔한 위로와 소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광교회는 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공동체입니다. 삶이 바쁠 때도 있고, 마음이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다시 힘을 얻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곳이 교회라고 믿습니다.
혹시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함을 느끼셨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마음을 만져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이어가기 위해 언제든지 부담 없이 다시 찾아와 주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한광교회는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며, 쉼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교회를 찾는 발걸음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 걸음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그날의 만남이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소중한 만남이 되기를 기대하며, 다시 뵙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앞으로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가정과 일터 위에 평안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는 위로를, 기쁜 순간에는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걸음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한광교회 차은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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